회원 여러분께.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글은 바로 삭제 됩니다.
Number Title Author Date Views
Notice
서울연회 1026 대기도회 (우리가 죽겠습니다) (1)
전재준 2025.10.02 4423
Notice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2 147569
Notice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43073
327
김기택 총회 의장의 책무에 대하여 (1)
신기식 2012.06.22 4196
326
목사, 감독, 감독회장. (1)
양기모 2012.06.22 3792
325
무슨 원한이 사무쳤기에.... (2)
김종헌 2012.06.22 3930
324
범죄경력조회확인서 문제에 대한 당당뉴스 기사[2008.7.23] (13)
김교석 2012.06.22 5728
323
ktv 정책방송에 소개된 다문화식당 "I`m Asia" (1)
김준구 2012.06.22 3474
322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29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자중하라! (6)
심영식 2012.06.22 4576
321
듣게 하소서
장병선 2012.06.22 3448
320
설교-기우제 .6월24일 주일. (4)
박영규 2012.06.22 3632
319
선거법의 문안을 정비한 후 선거를 해야 한다 (6)
오철환 2012.06.22 4002
318
게시판이 독백하는 자리인가.(한만경에게) (8)
최상철 2012.06.22 4266
형! 나도 이젠 변했나봐? (3)
한만경 2012.06.22 937
317
연회 감독을 지낸 분은 감독회장 후보가 될 수 없다. (10)
양기모 2012.06.22 4138
316
zu 한만경님께 데이비드 호킨스와 무위당 장일순선생님의 저작을 권해드립니다.
박운양 2012.06.22 3590
315
zu 감게의 글만보고서 판단하시는 장병선 목사님의 치명적 한계에 대해서 몇 가지 드리는 후학의 글 (2)
박운양 2012.06.22 3218
314
"인류문명이 63-75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2)
김준우 2012.06.22 2586
313
지구의 역사를 보면, 인류가 파국적 종말을 향해 질주하는 현실이 보인다.
김준우 2012.06.22 2627
312
우리의 풍요를 위해 다음 세대들을 제물로 바칠 것인가?
김준우 2012.06.22 2714
311
권력자들은 제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채
김준우 2012.06.22 2545
310
GNP 0.1%의 비용이 다음 세대의 생존권을 지키는 데 너무 많은 것인가?
김준우 2012.06.22 2823
309
박운양님 글 삭제 (1)
관리자 2012.06.22 2658
308
기독교는 어떻게 위험한 종교에서 벗어날 것인가?
김준우 2012.06.22 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