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살과 피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날 짜 :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찬 송 :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성 경 : 고린도전서 11:23~29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6)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에서 성찬 예식을 제정하셨습니다. 주님은 성찬 예식을…
Details주님의 살과 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날 짜 :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찬 송 :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성 경 : 고린도전서 11:23~29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6)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에서 성찬 예식을 제정하셨습니다. 주님은 성찬 예식을…
Details조건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족 날 짜 :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찬 송 :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성 경 : 마태복음 12:46~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50) 가족을 지칭하는 말로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사용하는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Details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날 짜 :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찬 송 :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성 경 : 사도행전 16:6~10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지라 (7)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곧장 등교하는 전도사님이 있었습니다. 권사님 한 분이 전도사님의 수고를 덜어 주고자 환승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운양역에 가서 학교로 가는…
Details우리의 만남은 필연입니다 날 짜 :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찬 송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성 경 : 창세기 24:61~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67)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은 정말 귀하고…
Details사랑으로 가능합니다 날 짜 :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찬 송 :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성 경 : 아가 8:6~7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6) 성경 말씀을 읽다 보면 ‘이것을…
Details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날 짜 :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찬 송 :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성 경 : 잠언 3:1~8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6) 초대 교부 성 어거스틴은 『고백록』에서 음란한 생활, 불량배와 어울리며 악행을 저지른 일, 돈과 명예 추구, 마니교에 빠져 점성술에 심취한 일 등 왕성한 정욕과…
Details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날 짜 : 2025년 5월 18일 주일 찬 송 :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성 경 : 전도서 12:1~8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 전도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해 아래에서’입니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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