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사랑입니다

결국은 사랑입니다 날 짜  :  11·06(수요일) 찬  송 :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성  경 :  빌립보서 1:9~11 요  절 :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9~10) 요즘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면,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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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날 짜  :  11·05(화요일) 찬  송 :  422장 거룩하게 하소서 성  경 :  디모데후서 2:15~21 요  절 :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5)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권력이나 경제력 등으로 사람을 구분하려 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신분의 차이를 당연시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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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첫걸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첫걸음 날 짜  :  11·04(월요일) 찬  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성  경 :  베드로후서 3:8~13 요  절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8)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합니까? 누군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떠올리고, 또 누군가는 준엄하신 심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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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날 짜  :  11.03(주일) 성령강림 후 제21주 찬  송 :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성  경 :  이사야 58:6~12 요  절 :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6) 그리스도인에게 금식은 단순히 음식 섭취를 중단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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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입니까?

누구의 것입니까? 날 짜  :  11·02(토요일) 찬  송 :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성  경 :  마가복음 12:13~17 요  절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7) 오랫동안 케냐 선교사로 사역한 네덜란드 출신의 조셉 돈더즈가 쓴 『예수 그 낯선 분-복음서의 새로운 묵상』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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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날 짜  :  11·01(금요일) 찬  송 :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성  경 :  잠언 14:8~18 요  절 :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느니라 (18) 누가복음 15장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에 두 아들이 나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 중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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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히 감당할 시험

능히 감당할 시험 날 짜  :  10·31(목요일) 종교개혁일 찬  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성  경 :  고린도전서 10:13 요  절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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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날 짜  :  10·30(수요일) 찬  송 :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성  경 :  시편 73:1∼19 요  절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7) 개와 당나귀를 데리고 여행하는 랍비가 있었습니다. 해가 저물자 랍비는 버려진 헛간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는 가지고 있던 램프에 불을 켜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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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

가을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 날 짜  :  10.29(화요일) 찬  송 :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성  경 :  마태복음 7:15~23 요  절 :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8) 들녘의 곡식들이 탱탱하게 여물어 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동안 수고한 것을 거두는 계절, 가을입니다. 그런데 열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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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날 짜  :  10·28(월요일) 찬  송 :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성  경 :  레위기 19:16~18 요  절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8) 성경의 모든 계명과 율법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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