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날 짜 :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찬 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성 경 : 미가 4:1~5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2상) 오늘 본문에서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Details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날 짜 :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찬 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성 경 : 미가 4:1~5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2상) 오늘 본문에서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Details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날 짜 :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찬 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성 경 : 마태복음 11:2~11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6) 오랫동안 친하게 잘 지내던 두 사람이 갑자기 서먹서먹해졌습니다. 사소한 문제가 걸림돌이 되어 서로의 마음에 불편함이 점점 커지더니 결국 관계가 엎어지고 말았습니다.…
Details그날에 그의 이름 높다 하라 날 짜 :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찬 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성 경 : 이사야 12:2~6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2)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쓴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신은 망상’이라면서 무신론과 과학이 인생의 문제에…
Details신랑을 맞으러 간 열 처녀 날 짜 :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찬 송 :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성 경 : 마태복음 25:1~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13) 오늘 본문은 24장에서 성전의 멸망과 재난의 징조를 알려 주신 예수님이 그 연장선상에서 하신 말씀으로, 종말의 때에 깨어 있어야 함을…
Details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날 짜 :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찬 송 :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성 경 : 이사야 52:1~10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 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아니한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라 (1) 이사야서 1~39장은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Details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날 짜 : 2024년 12월 1일 주일 찬 송 :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 경 : 이사야 40:1~11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9)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Details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날 짜 :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찬 송 :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성 경 : 예레미야 23: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5)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연약한…
Details예수님을 주로 믿고 시인해야 날 짜 :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찬 송 :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성 경 : 로마서 10:8~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3) 오래전 어느 스님에게 전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청장년들이 동네 마트 앞에서 전도하다가 스님 한 분에게 전도지를 주었는데 관심을 보이자 목사님을 한번 만나보라며 교회로 데리고…
Details예수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 날 짜 :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찬 송 :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성 경 : 마태복음 28:16~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19)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을 유언(遺言)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유언은 정말 중요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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