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가르치라

사랑하고 가르치라 날  짜 :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찬  송 :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성  경 : 신명기 6:1~9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5) 우리 교회는 매월 마지막 주에 지역 교도소에 가서 선교를 합니다. 그런데 갈 때마다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재소자 중에 기껏해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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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에서 무익한 종으로

무익한 종에서 무익한 종으로 날  짜 :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찬  송 :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성  경 : 누가복음 17: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10)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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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시대, 나눔의 영성

소유의 시대, 나눔의 영성 날  짜 :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찬  송 : 196장 성령의 은사를 성  경 : 마태복음 19:16~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1) 스위스의 저명한 실천 사회학자인 장 지글러는 자신의 책 『왜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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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나님의 복을 제대로 가르쳐야 날  짜 :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찬  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성  경 : 창세기 27:30~45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0) 창세기 27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새롭게 출발한 믿음의 가정에서 벌어진 당혹스러운 스캔들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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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의 문, 감사의 문

찬송의 문, 감사의 문 날  짜 : 2024년 11월 3일 주일 찬  송 :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성  경 : 시편 100:1~5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4) 피곤하거나 잠이 올 때 우리는 입을 크게 벌리며 깊게 숨을 쉬는 하품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하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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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이 행할 본분

하나님의 사람이 행할 본분 날  짜 :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찬  송 :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성  경 : 사사기 9:7~15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3)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와의 전쟁을 대승으로 이끈 후 이스라엘은 실로 오랜만에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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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 날  짜 :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찬  송 :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성  경 : 마태복음 13:18~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23) 백 배, 육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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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날  짜 :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찬  송 :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성  경 : 고린도후서 2:14~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17) 어느 오후, 한 자매가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한 달 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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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시는 징계의 유익

주께서 주시는 징계의 유익 날  짜 :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찬  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성  경 : 히브리서 12:1~10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7) 살면서 고난과 고통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심지어 잘못을 저질러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이는 분명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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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간병인 아나니아

영적 간병인 아나니아 날  짜 :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찬  송 :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성  경 : 사도행전 9:10~19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7)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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