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를 넘어선 승자

방해를 넘어선 승자 날 짜  : 03월 08일 월 찬  송 :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성  경 : 느헤미야 4:7~14 요  절 :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14하)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한 후 이번엔 바벨론이 바사에게 멸망을 당했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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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꾸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라 날 짜  : 03월 07일 찬  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성  경 : 요한계시록 1:1~3, 9~10 요  절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9) 신앙의 선진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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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의 아침

브니엘의 아침 날 짜  : 03월 06일 찬  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성  경 : 창세기 32:28~32 요  절 :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8)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의사로 일하던 율리안 우르반은 평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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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 기도의 위력

합심 기도의 위력 날 짜  : 03월 05일 찬  송 :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  경 : 사도행전 4:23~31 요  절 :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1) 베드로와 요한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쳐 준 일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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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나지 않게 보이지 않게

티 나지 않게 보이지 않게 날 짜  : 03월 04일 찬  송 :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성  경 : 마태복음 6:16~18 요  절 :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8) 현대 마케팅의 여러 요소 중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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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날 짜  : 3월 3일 찬  송 :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성  경 : 빌립보서 3:17~21 요  절 :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7)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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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이 들릴 때

하나님 말씀이 들릴 때 날 짜  : 03월 02일 찬  송 :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성  경 : 사도행전 2 :37~38 요  절 :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8) 오늘 본문 이전의 말씀은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 충만을 받아 서로 다른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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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도우셨다

여기까지 도우셨다 날 짜  : 03월 01일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성  경 : 사무엘상 7:7~14 요  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2) 위기 없이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여러 종류의위기를 만나 깨지고이기면서 성장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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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을 따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따라 날 짜  : 02월 28일 찬  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성  경 : 역대하 19:4∼7 요  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7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라는 질문에 오늘본문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7).”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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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나를 소생시키소서

부끄러운 나를 소생시키소서 날 짜  : 02월 27일 찬  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성  경 : 에스라 9:5~9 요  절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6) 새신자 가정을 심방할 때 어린 자녀들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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