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라, 형제의 연합
아름다워라, 형제의 연합 날 짜 :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찬 송 :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성 경 : 시편 133:1~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1) 옛날에 의좋은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커다란 금덩이를 주웠습니다. 형제는 의좋게 금덩이를 반으로 쪼개서 나눠 가졌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배를 타고 강을…
Details아름다워라, 형제의 연합 날 짜 :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찬 송 :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성 경 : 시편 133:1~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1) 옛날에 의좋은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커다란 금덩이를 주웠습니다. 형제는 의좋게 금덩이를 반으로 쪼개서 나눠 가졌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배를 타고 강을…
Details하나님을 잊어버린 백성 날 짜 :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찬 송 :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성 경 : 예레미야 2:4~13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7)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Details사랑하는 포도원에 들포도가 웬말이냐 날 짜 : 2024년 6월 9일 주일 찬 송 :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성 경 : 이사야 5:1~7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4) 기름진 땅을 고른 농부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인도하셨습니다.…
Details예수 그 이름을 믿음으로 날 짜 :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찬 송 :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성 경 : 사도행전 3:12~21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6) 우리가 말을 하다 보면 주제를 잃어버리고 다른…
Details질그릇에 담긴 보배 날 짜 :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찬 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성 경 : 고린도후서 4:7~12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7) 성경에는 질그릇 비유가 여러 번 나옵니다. 그런데 공통적인 것은 질그릇의 가치가 형편없다는 점과 깨지기 쉬운…
Details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날 짜 :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찬 송 : 478장 참 아름다워라 성 경 : 시편 8:1~9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4)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인류가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그 해결을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것은 1972년 6월 5일 스톡홀름에서였습니다.…
Details화평케 하는 중재자, 바나바 날 짜 : 2024년 6월 2일 주일 찬 송 :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성 경 : 사도행전 9:26~31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7)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화평케 하는 중재자로 부르셨습니다. 다툼과 싸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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