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사모하는 삶

성전을 사모하는 삶 날  짜 :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찬  송 :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성  경 : 시편 84:8~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12) 누구에게나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집, 카페,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만족함을 채우며 살아갑니다. 그중에서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가장 좋아해야 하는 공간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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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높이 세우신 자, 다윗

하나님이 높이 세우신 자, 다윗 날  짜 :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찬  송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성  경 : 사무엘하 23:1~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5) 다윗의 마지막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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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너를 삼킬 것이다

생명이 너를 삼킬 것이다 날  짜 :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찬  송 :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성  경 : 고린도후서 5:1~5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4b) 죽음의 눈초리는 섬뜩합니다. 무심히 일상을 살다가 불현듯 그 눈초리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언제든 달려들어 우리를 집어삼킬 수 있는 어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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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롭고 존귀한 자

보배롭고 존귀한 자 날  짜 :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찬  송 :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성  경 : 이사야 43:1~7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1)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요, 우리는 그의 백성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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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들이 너를 먹이게 하리라

까마귀들이 너를 먹이게 하리라 날  짜 :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찬  송 :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성  경 : 열왕기상 17:1~7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6a) 엘리야 선지자 시대에 수년 동안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은 척박한 광야의 때가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어 그 시냇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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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날  짜 :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찬  송 :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성  경 : 시편 119:105~112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5) 19세기 영국의 화가 조지 프레데릭 와츠가 그린 <소망>이라는 작품은 앞을 못 보는 여인이 둥근 지구 위에 고독하게 앉아 있는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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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 그리스도

평화의 왕 그리스도 날  짜 : 2025년 9월 14일 주일 찬  송 :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성  경 : 스가랴 9:9~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10) 예언자 스가랴는 말씀합니다. “도성 시온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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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

믿음의 사람 날  짜 :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찬  송 :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성  경 : 사도행전 28:11~16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4) 예수 믿는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간신히 구원만 받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겨우 교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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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곁에 있는 형제를 도우라

빈손으로 곁에 있는 형제를 도우라 날  짜 :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찬  송 :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성  경 : 레위기 25:35~38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며 또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38) ‘인정은 남을 돕는 일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정, 즉 남을 동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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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나님을 섬기라

다만 하나님을 섬기라 날  짜 :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찬  송 :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성  경 : 마태복음 4:8~11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0) 예수님은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지만, 마귀는 ‘도둑’이요 ‘거짓의 아비’라는 별명처럼 끊임없는 거짓말로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여 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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