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도의 계절(11월)
감독회장 메시지 감사와 기도의 계절! 감사의 계절입니다. 지난해 감독회장 선거에 임하면서 “목회자들에게는 목회하는 즐거움을 주고 평신도들에게는 감리교인(Methodist)인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이 최우선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셔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교리와 장정>을 재정비하여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는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입법의회도 잘 마쳤습니다. 감리교회 모든 구성 원의 분에 넘치는…







